[News] 밥미키 코스메틱, 무스 버블로 솜털까지 세안하는 '캄앤클리어 버블폼' 9월 중순 출시

최근 들어 피부에 매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클렌저 제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화학성분 등의 노출과 아토피 등의 민감성 피부가 점차 많아지면서 진정 성분이 함유된 클렌저 제품을 더욱 선호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밥미키 코스메틱(대표 김종수)은 소비자의 욕구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캄앤클리어 버블폼(Calm&Clear bubble foam)’을 이달 중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밥미키 캄앤클리어 버블폼의 거품은 무스처럼 쫀쫀하고 조밀한 미세입자들이 손과 얼굴의 마찰을 줄여 더욱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코의 옆부분과 입술아래 부분 등의 굴곡에도 부드럽게 닿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피부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해준다.

제품의 대표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트러블로 손상된 피부에 진정과 함께 재생작용을 주어 편안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티트리 성분은 외부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과다 분비되는 피지량 조절, 모공수렴효과도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에도 예민한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밥미키 캄앤클리어 버블폼은 자사몰 밥미키랩(BOBMIKILAB)과 각종 오픈마켓, 소셜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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