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라우디, 신제품 ‘모노그램 이펙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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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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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글로우라우디(GLOW LOUDEY)가 신규 라인 ‘모노그램 이펙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캄 앤 클리어 토너, 너리싱 무드 앰플, 인텐시브 릴리프 크림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광채를 통한 아름다움의 확산을 표현하는 글로우라우디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라인은 두 가지 이상의 어떠한 것들이 하나를 이루는 모노그램의 뜻을 따라 엘더플라워, 글로우-컴플렉스(GLOW-COMPLEX) 그리고 그 이상의 좋은 성분만을 담아냈다”며 “특히 글로우라우디 뷰티연구소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모노그램-이펙트(MONOGRAM-EFFECT)는 피부 미백과 더불어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실현시키기 위한 글로우라우디만의 시그니처 성분”이라고 소개했다.
캄 앤 클리어 토너는 각질 정돈과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 안티 세붐(ANTI SEBUM) P와 함께 쿨링-컴플렉스(COOLING-COMPLEX)로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데일리 밸런스 케어 토너 제품으로 멀티 케어가 가능한 500ml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구매 시 닥토로 사용 가능한 휴대용 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
너리싱 무드 앰플은 5중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부여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앰플 제품이다. 마돈나백합꽃수 76%가 함유돼 맑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허 받은 7가지 천연 혼합 추출물로 피부 진정 및 보습을 케어한다.
인텐시브 릴리프 크림은 요즘 같이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지친 피부를 위한 순한 크림 제품으로 출시됐다. 진정을 담아 민감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모두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1차 자극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저자극 판정을 완료 받았다. EWG 3등급 이하 원료를 사용해 10가지 유해 논란 성분을 배제하고 전 성분 EWG 안전 등급의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이번 라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높아진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게 된 신제품”이라며 “모노그램 이펙트라는 새로운 콘셉트부터 제품이 갖는 성분,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 용기 등이 적용된 만큼 글로우라우디 뷰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글로우라우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페이코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